냉장고 재료로
일주일 식단 짜는 방법

식단은 새로운 메뉴를 찾는 일보다, 지금 가진 재료를 확인하는 일에서 시작하면 한결 가벼워져요.

한톨 서비스팀 · 2026년 10월 1일

1. 재료 이름과 남은 양부터 살펴봐요

냉장고, 냉동실, 상온 보관함에서 이번 주에 쓸 재료를 먼저 찾아보세요. 양배추 반 통, 달걀 네 개, 두부 한 모처럼 눈으로 확인한 만큼 기록하면 돼요. 양을 정확히 모르면 추측해서 채우기보다 ‘양 모름’으로 남겨두세요.

보관 상태와 포장에 적힌 소비기한도 함께 확인하세요. 앱에서 재료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 말고, 실제 상태를 직접 살펴보는 게 좋아요.

2. 집에서 먹을 끼니만 계획해요

외식이나 약속이 있는 날까지 집밥 메뉴로 채울 필요는 없어요. 이번 주에 실제로 집에서 먹을 아침·점심·저녁을 고르고, 함께 먹을 인원과 요리에 쓸 시간을 생각해보세요. 1인 가구라면 한 번에 먹을 분량과 다음 끼니에 남길 분량을 구분하면 편해요.

3. 같은 재료를 서로 다른 메뉴로 이어 써요

예를 들어 양배추와 달걀이 있다면 한 끼는 양배추 달걀전, 다른 끼니는 달걀을 곁들인 볶음밥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. 메뉴마다 필요한 양을 나눠보면 중간에 재료가 모자라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. 이 예시는 식단을 생각하는 방법이며, 실제 조리는 각 레시피의 재료와 분량을 확인해주세요.

작게 시작해도 괜찮아요.
일주일을 모두 채우기 어렵다면 가능한 두세 끼부터 준비해보세요. 만들 수 없는 끼니를 억지로 채우지 않고, 남은 일정은 나중에 정해도 돼요.

4. 추가 장보기 없이 가능한 안을 먼저 봐요

집에 있는 재료로 가능한 식단을 먼저 만든 뒤, 소수의 재료를 더 샀을 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비교하세요. 추가 장보기 금액은 예상 정보예요. 가격을 모르는 재료는 모른다고 표시하고, 예상 금액을 실제 지출로 기록하지 않는 게 좋아요.

부족한 재료를 구매 목록으로 정리하는 방법은 식단과 장보기 목록을 이어주는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5. 먹은 식사와 실제 남은 양을 확인해요

계획을 세웠다고 바로 재료를 쓴 것은 아니에요. 실제로 요리한 끼니를 기록하고, 건너뛴 식사는 구분하세요. 며칠 뒤 실제 남은 재료를 확인하면 다음 식단을 더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.

한톨에서는 이렇게 준비해요

한톨은 가진 재료, 음식 취향, 인원과 시간으로 식단을 준비하는 앱이에요. 현재 재료로 가능한 안과 조금 더 장보는 안을 비교하고, 구매와 식사 기록을 다음 식단으로 이어줘요.

현재 재료로 가능한 식단과 추가 장보기 안을 비교하는 한톨 앱

현재 앱을 준비하고 있어요. 서비스 소개에서 주요 흐름을 살펴보고 출시 소식을 신청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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